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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 보이는 사람은 어디서 뛰다가(조깅? 테니스?) 들어온 것 같다.
여기선 한겨울에도 해나는 날엔 자주 보게 되는 차림이다.
저런 자연스러움, 자유스러움이 보기 좋다.
백련산 중턱의 코트에서 작년 이맘때, 결국은 땀나기
시작해서 벗어부치고 테니스 치던 신나던 생각이 난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사람은 어디서 뛰다가(조깅? 테니스?) 들어온 것 같다.
여기선 한겨울에도 해나는 날엔 자주 보게 되는 차림이다.
저런 자연스러움, 자유스러움이 보기 좋다.
백련산 중턱의 코트에서 작년 이맘때, 결국은 땀나기
시작해서 벗어부치고 테니스 치던 신나던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