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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건 좋아했던 사람들이다,
쓰고서는, 끄덕이다가,
깜짝 놀랐다.
언제부턴가
삶의 최고의 선물을 잊고 있었다,
좋은 일을 할 때의
그 열정과 기쁨을.
새해에 내가 오를 산은 어떤 산일까.
새 마음으로 올라야겠다.
새해가
가장 멋진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mil Nolde, Matterhorn.
생각나는 건 좋아했던 사람들이다,
쓰고서는, 끄덕이다가,
깜짝 놀랐다.
언제부턴가
삶의 최고의 선물을 잊고 있었다,
좋은 일을 할 때의
그 열정과 기쁨을.
새해에 내가 오를 산은 어떤 산일까.
새 마음으로 올라야겠다.
새해가
가장 멋진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mil Nolde, Matterh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