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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관한 고마운 블로그 '레스까페'이런저런 2017. 4. 8. 04:33
내 블로그 <즐겨 찾기>에 연결시켜 놓은 웹사이트들은 세 가지로 나뉜다.
(가까운 블로거들의 블로그는 따로 브라우저의 'Favorites'에 들어 있다.)
1. 매일(처럼) 들어가 보(려)는 곳
Comics -- 만화 "For Better Or For Worse," "Pickles"
Writer's Almanac -- 매일 시 한 편과 이날이 생일인 작가들 이야기
그림:레스까페 -- 네이버 블로그 '레스까페,' 그림과 화가 이야기
시:이생진 시인 -- 이생진 시인 홈페이지의 '시'
2. 수시로 들어가 보는 곳:
By the Book -- 작가들이 독서에 관한 설문에 답하는 뉴욕 타임즈 칼럼
(늘, 읽고 싶은 어떤 책들을 마음에 두게 만든다.)
Columns -- 뉴욕 타임즈 칼럼니스트들의 칼럼
3. 나중에 언제 보고/읽고 싶을 때를 위한 것들
블로그에서 음악을, 특히 노래를, 듣는 것은 나는 보통은 좋아하지 않거나
싫어한다. 음악은 '24시간-고전음악' FM 방송을 대체로 늘 들으며 지낸다.
블로그 '레스까페'의 소개는, 조금 전에 내가 보고 온 포스트로 곧장 안내하는
게 최선이겠다. 다움 블로그가 아니라서 댓글을 달 수는 없었지만, 참 멋지고
고마운 블로그이다.
==> 블로그 '레스까페' 포스트 "엘리자베스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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