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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없는 이 밤 잠 못 이뤄 하다가 한밤중 깊은 울림 새 울음에 갇힐라 아서라 책이나 더 읽으며 필스너 한 잔 더 하자
eunbee 님 블로그 포스트 "닭소리 -- 소월"에 댓글로 쓴 거다.
요즘은 더 듣거나 읽거나만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