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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짧은 글
2007. 5. 24. 11:40
봄바람에 팔랑이다
장미를 본다
.
그녀가 말한 건 장미 꽃
,
화병에 꽂혀 검붉게 죽어갈 그런 장미가 아닌
.
나는 그저 장미를 본다
.
봄날은 간다
.
(
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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