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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동네 산책길에
Eloise May Library 창가 테이블에서 내다본 풍경
꽤나 큰 새소리의 주인공이 창밖 관목의 가는 가지 위에 앉아 있다.
이틀 뒤에도 거의 같은 자리에서 지저귀는 걸 봤다.
Gates 테니스 센터로 가는 차 안에서 내다본 공원
근처 동네의 'Open Space'
South Suburban Golf Course (Public)
Gates Tennis Center -- 테니스 칠 수 있을 줄 알고 왔는데 코트가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이다.
한편, 아래 사진의, Pickle Ball 코트 12면은 모두 경기하는 사람들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테니스 코트 한 면에 피클볼 코트 4면이 들어갈 수 있어서 공원이나
테니스 센터들의 일부 테니스 코트는 피클볼 코트로 바뀌고 있다.
Gates Tennis Center Live Web Cam 이미지를 보니 눈 치우기를 시작도 안 했다.
어제 아침에 눈 멎자 곧장 치웠으면 오늘 오후에는 테니스 칠 수 있었을 텐데.
근처 그리스 레스토랑에서
-- 근처 동네 트레일 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