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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뜨거운 한낮 테니스가 더 재밌는지도 모르겠다이런저런 2024. 7. 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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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 32도 땡볕 코트에서
11시 좀 지나서 부터 두 시간 반
복식 세 세트를 쳤다.
공 치면서는 더운 줄도 모른다.
안팎 열기로 해서 더 재밌는 걸까.
워싱턴 파크의 20년 전 추억?
한여름 오후 두 시의 테니스가
먼저 떠오른다.
워싱턴 파크 코트 -- 잭, 짐, 토니와 복식 세 세트를 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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