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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행의 추억 2산 2012. 11. 11. 05:10
북한산 의상봉 능선
비봉 오르는 길에.
의상봉 능선에서.
월출산
계룡산 (2005. 11. 13)
팔공산
유난히 바위를 무서워하는 사람을 둘이서 돕고 있다. 그래도 산행에서 이 정도의 바윗길은
좀 있어야 운동도 조금 더 되고 재미있다. 그런 즐거움을 많이 뺐겼다. 최근 몇 년에 산마다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은 바윗길에 철사다리 같은 인공물을 설치해 놓은 곳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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