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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치기가 이렇게 재밌은 적이 몇 십 년 만인지이런저런 2019. 8. 7. 07:57
수술한 손목의 버팀을 13일째인 어제부터 간단한 brace 로 바꿨다.
테니스 치는 손이 아니어서 조심하면서 벽치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오늘은 아침 일찍 워싱턴 공원으로 나왔다.
벽치기가 이렇게 재밌은 적이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아, 이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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