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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연재 만화 "Doonsbury"를 다시 읽기 시작이런저런 2019. 4. 11. 09:42
전에 신문에서 늘 읽던 일일 연재 만화가 "For Better Or For Worse" 와,
미국의 정치, 사회를 풍자하는 "Doonsbury" 였다. 이 블로그에는
처음에는 "For Better Or For Worse"만 <즐겨찾기: Comics/Columns>에
연결시켜 놓고 즐기다가 언젠가 "Pickles" 도 추가했다. 이제 또 "Doonsbury" 를
추가한다. 어제 동네 도서관 라운지에서 "#Sad!: Doonsbury in the Time of
Trump" 읽다가 사들고 온 게 계기.
<즐겨 찾기>에서 한번 '클릭'해 보시기를.
(일요일엔 8 패널, 평일엔 4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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