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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갈증,
아름다운 사람이 그렇게나 좋다,
아름다운 것들이 그렇게나 좋다.
등산은 갈증,
산에 올라서나 산에서 내려와서나
차디찬 맥주가 그렇게나 좋다.
내장산
조항산
마니산 (2007/12/2)
춘천 구봉산 중턱의 <하얀추억>에서 (2009/5/1) -- 등산은 안 했지만, 생맥주 생각에,
구봉산에서 내려오는 등산동호회 회원들과의 랑데뷰 자리를 마련했다.
생명은 갈증,
아름다운 사람이 그렇게나 좋다,
아름다운 것들이 그렇게나 좋다.
등산은 갈증,
산에 올라서나 산에서 내려와서나
차디찬 맥주가 그렇게나 좋다.
내장산
조항산
마니산 (2007/12/2)
춘천 구봉산 중턱의 <하얀추억>에서 (2009/5/1) -- 등산은 안 했지만, 생맥주 생각에,
구봉산에서 내려오는 등산동호회 회원들과의 랑데뷰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