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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피는 마을>에서이런저런 2007. 4. 28. 16:46
구봉산에는 <Heaven>이나 <산또리니>, <산 속의 작은 집> 말고도
<복사꽃 피는 마을>이 있다는 걸 나는 늘 잊고 지낸다.
복사꽃 피는 짧은 시절 말고는.
오늘은 아침부터 복사꽃이 보고 싶었다.
<복사꽃 피는 마을>에서 점심을 했다. 날씨도 더없이 좋았다.
며칠 후면 꽃이 다 지고 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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