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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올해도 또:
'밝은 마음
유쾌한 기분으로'
그러나 분개할 일은
분개해야지
Wassily Kandinsky, Murna with Church II
(칸딘스키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마침 숲지기님 블로그 포스트에 이 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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