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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기억난 오래전 일화 1이런저런 2013. 11. 14. 00:38
그가 아내에게서 질책 받는 걸 보았다.
우리가 함께 있는 곳으로 그녀가 왔던 것 같다.
아주 높은 천도교 성직자인 아내의 남편이
그게 무어냐고 힐난했다고, 그녀의 아버지는
천도교의 더 높은 성직자였다고, 그가 나중에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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