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나의 테니스 모임이런저런 2020. 3. 19. 12:36
오늘(수요일 3/18) 아침 10시부터 Washington Park 코트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Elizabeth, Sergio, Lena, 그리고 나. 넷이서
파트너를 바꿔가며 네 세트를 쳤다.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지만,
일단 시작 됐다. 내일과 모레는 눈이 온다는 예보여서 다음 모임은
월요일 아침 10시.
아래 사진들은 게임이 끝나고 차로 가는 길에.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것들은 대체로 다 아름답다 (0) 2020.05.19 단순한 즐거움 (0) 2020.04.04 새 일상을 테스트할 기회 (0) 2020.03.16 오랜만의 단출한 테니스 (0) 2020.03.02 눈부신 날 (0) 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