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래 "활짝 꽃 핀 날도 있었다"에 다신 숲지기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
뒤뜰은 눈 부시게 빛나는 설원.
창가의 나는
내가 그리는
샤갈의 그림을 본다,
그녀가 있고 산양은 없는.'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워진 댓글 경험노트 (0) 2022.02.18 그만 해야긴 마찬가지 (0) 2022.01.30 활짝 꽃 핀 날도 있었다 (0) 2022.01.14 새해에도 (0) 2022.01.01 두 가지 증언 (0) 202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