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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이 내 무덤이 될 때까지
너랑만 살고 싶었다"
-- 이기철, "사랑의 반가사유"
네 집이
재가 되고 땅이 된 후
너는
나랑 살고 있다사유가 아니다
반가사유는 더구나 아니다* 위는 숲지기님 블로그 포스트 "6월에 읽는 시"에 내가 단 댓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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