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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지 않으려면
한국 정치는 잊어야 한다.
"그래, 자업자득이기도 하지."
온라인 한국 신문도,
(광고 '닫기' 클릭해도 닫히지 않는 한국일보도 빼버리고)
연결시켜 놓은 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뿐이지만,
'문 열고, 들여다보고, 그냥 닫고 나오듯' 해야 한다.
<책 읽는 경향> 이나 가끔 읽어볼까.
유쾌한 일상을 위해서는
역시 테니스다.
한국 정치 기사 때문에
쓸데없이 기분 상하고, 몇 줄 썼다 지웠다, 좋은 시간 낭비하고
다시 정신을 차린다.
Washington Park : 테니스 코트와 그 북쪽의 호수(아래 사진).
위 사진에서 왼쪽 앞에 (서비스 라인 바로 뒤에) 서있는 여자는
올해 어느 봄날엔가 함께 파트너가 되어서 복식 게임을 한 적이 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이름 기억하기를 조금 유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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