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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토요일 아침이런저런 2014. 10. 19. 23:49
이른 아침 (위, 아래). 창가 PC 앞에 앉으면 저 거대한 '노란 단풍꽃'이 마주 보인다.
가을 아침의 워싱턴 공원 테니스 코트. 우리가 치던 바로 앞 코트를 내주고 나가면서. 다들 좋아하는 코트가 따로 있는 것 같다.
테니스 치고 오는 길에 들른 덴버대 교정의 사과나무(가운데). 사과가 아직 많이 달려 있다. 떨어진 사과는 다 치운 듯.
이른 아침 (위, 아래). 창가 PC 앞에 앉으면 저 거대한 '노란 단풍꽃'이 마주 보인다.
가을 아침의 워싱턴 공원 테니스 코트. 우리가 치던 바로 앞 코트를 내주고 나가면서. 다들 좋아하는 코트가 따로 있는 것 같다.
테니스 치고 오는 길에 들른 덴버대 교정의 사과나무(가운데). 사과가 아직 많이 달려 있다. 떨어진 사과는 다 치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