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재미 삶의 재미

이런저런

• 그저 그런 일상, 오늘 오전에도

  이런저런 2017. 3. 8. 09:04

  일찍 일어나는데도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하고 아침 시간이 다 가버리고 나면 얼른 어디 딴 세상에 좀 가 있고 싶어서 오늘처럼 열한 시가 다 되어 곧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도 일단 나서고 보게 된다. 어제는 바람이 심하고 날씨도 쌀쌀해서 집 동네 도서관에 들렀다 왔었는데 오늘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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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나는 어디 와 있지?

  이런저런 2017. 3. 3. 00:23

  지금 나는 어디 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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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날엔

  이런저런 2017. 1. 26. 03:29

  이런 날엔: For Better Or For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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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깅 ...

  이런저런 2017. 1. 20. 08:47

  마치 아기 하나 키우는 주부처럼 일상이 바쁘다. PC 앞에 여유롭게 앉아 있질 못한다. 블로그에는 두세 군데 얼른 가보고는 만다. 자주, 읽지는 못하고 대강만 보고 나오는데도 그렇다. 조심스러운 어떤 생각은, 포스트에나 댓글/답글에나, 충분히 차근히 쓰지 못할 거면, 안 쓰거나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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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걱정하는 칼럼니스트

  이런저런 2016. 12. 8. 02:59

  그런 생각이 든 것은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Thomas Friedman 이 Michael Mandelbaum 과 함께 쓴 책 "That Used To Be Us: How America Fell Behind In the World It Invented and How We Can Come Back" (2011) 처음 몇 페이지를 읽으면서 였다. The stakes couldn’t be higher. When so many big forces — technology, globalization and climate chang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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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작은 소식

  이런저런 2016. 11. 30. 02:00

  여기 <즐겨찾기: Comics/Columns>에 연결시켜 놓은 연재 만화 'For Better or For Worse' 11월 27일 분을 읽고서 나오려는데, 오른쪽에, 눈에 들어오는 Lynn: "Thanks for the FANS Award." Lynn 이 전해주는 유쾌한 소식이다. 그리고 그녀의 짧은 글을 읽는 것은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 'They' are wrong. You CAN go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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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vs G

  이런저런 2016. 10. 28. 06:17

  NYT 기사에서, 10/2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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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 어느 일요일 아침 그리고 저녁

  이런저런 2016. 10. 25. 23:48

  맨 아래 사진은 이른 저녁 유타 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나머지는 아침에 잠깐 들른 이웃 동네에서 굴뚝이 셋인 저 집처럼 이 동네는 저렇게 큰 집들로 가득하다. 이건 아니다. 미국 사회를 좋게, 긍정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들을 여기 미국에 살면서 많이 보는데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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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w York Times 가 놓인 테이블이 있는 코피숍

  이런저런 2016. 10. 24. 06:46

  내가 그 때문이거나 그 핑계로 아침에 자주 들르는 Whole Foods 라운지에는 두세 테이블에 손님을 위해서 The New York Times 가 놓여 있다. 그걸 읽는 즐거움은 내가 구독하는 온라인 NYT 를 집의 PC 앞에서 읽는 그것과는 또 다르다. 그런 코피숍을 또 하나 발견했다. 덴버대 캠퍼스에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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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 Parks House

  이런저런 2016. 10. 9. 01:42

  사진, 아래의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Detroit House Preserves Memories of a Little-Known Part of Rosa Parks’s Life -- NYT, 1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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