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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 K. Smith 의 시 "좋은 삶"시 2021. 12. 12. 07:54
좋은 삶 The Good Life
어떤 이들은 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그게 마치 우유를 사러 나가서아주 가버린 신비로운 연인인 듯말해서, 나를여러 해 빵과 커피로 살면서, 항상 배고프고,월급 날에는 우물 없는 동네에서물 길러 나가는 여인처럼 직장으로 가고그리고는 하루 이틀 저녁은 다른 이들처럼구운 닭과 적포도주로 살던그 시절에의 향수에 젖게 한다.'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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