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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산행, 하면 두 번 다녀온 비슬산 진달래 산행과 한 번 갔었던 황매산 철쭉
산행에서의 그 환상적인 경치가 떠오른다. 산악회에서는 미리 짜놓은 산행계획에
따라 산행을 하다 보니 며칠 차이로 사실상 기대에 아주 못미치는 꽃 산행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경우 세 번 다 그런대로 괜찮았었다.
비슬산 진달래 1 (5/1/05)
비슬산 진달래 2 (4/22/07)
봄 꽃 산행, 하면 두 번 다녀온 비슬산 진달래 산행과 한 번 갔었던 황매산 철쭉
산행에서의 그 환상적인 경치가 떠오른다. 산악회에서는 미리 짜놓은 산행계획에
따라 산행을 하다 보니 며칠 차이로 사실상 기대에 아주 못미치는 꽃 산행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 경우 세 번 다 그런대로 괜찮았었다.
비슬산 진달래 1 (5/1/05)
비슬산 진달래 2 (4/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