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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Yeon Choi wins U.S. Women's Open이런저런 2012. 7. 9. 23:30
[ 오후 세 시간 생방송을 보고, 밤에 또 espn.com 과 lpga.com 기사들을 읽고 나니
잘 시간이다. 우선 lpga.com 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올려 놓고 .... (7/8/12 밤) ]
경기 중에 보다는 인터뷰 때가 더 신경쓰인다는, 그리고
18번 홀 그린으로 걸어가면서 마지막 퍼팅 후의 자축 동작을 걱정했다는
최나연(Na Yeon Choi)이 우승 인터뷰도 잘 했지만 이렇게 완벽한
'트로피 포즈'를 잡았을지는 몰랐다.
[뉴욕타임즈 기사 1] Doubt Lasts only a Moment in an Open Win
[뉴욕타임즈 기사 2] A 1998 Victory in the U.S. That Still Resonate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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