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잘 안 꾸는데 새벽녘 꿈에
아내를 봤다. 아내가 여기 가자
저기 가자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러던 아내가 어디로 갔지?
어디 여행이라도 간 듯 내가 자유로우니.
아하, 그렇지. 알겠다.
그러면서 꿈에서 깨어났다.
Christi Dreese-Carter, Lake Michigan.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인비 이야기 또 하나 (0) 2013.09.11 Lydia Ko, Canadian Women's Open 타이틀 방어 (0) 2013.08.29 일상의 작은 변화 (0) 2013.08.02 달콤한 체리 한 사발 (0) 2013.07.21 U.S. Women's Open 챔피언 박인비의 Media Tour (0)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