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uise Glück 의 시 "A Summer Garden"시 2016. 7. 24. 12:48
Louise Glück 의 시 "A Summer Garden"
그냥은 반에 반도 채 못 읽고 말았을 텐데 낭송을
들으면서 읽으니 좋아서 두 번이나 읽었다.
조용히 듣는 이에게, 시 낭송은 순한 최면 효과를
내는 것 같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ither Out Far Nor In Deep / Robert Frost (0) 2016.10.02 J. Rumi 의 시 "개념 너머 저기에 ..." (0) 2016.07.28 Czeslaw Milosz 의 시 "Encounter 마주침" (0) 2016.05.25 Wislawa Szymborska 의 시 "베트남" (0) 2016.04.21 Wislawa Szymborska 의 시 "Vermeer" (0)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