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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그의 다른 면을 보았다.
다행히 그의 그런 면을 두세 번 더 보게 됐다.
분별 있는 친구 K는 내게 말했을 거다.
"한 번 본 거로 충분했어야지."
Franklin Carmichael, Light and Shadow